반효정 남편 이상현 나이 젊은 시절

카테고리 없음 2019. 11. 8. 13:33

반효정은 사극에서는 대왕대비나 사대부 집안의 마님으로 주로 나옵니다. 특이한 기록으로는 고려 태조 왕건의 부인을 두 번이나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왕건의 2비와 왕건의 4비를 말입니다. 그녀는 1942년생이며 고향 출생지는 대구라고 합니다. 남편 이름은 이상현 작가라고 하네요!

여배우 중에서도 손꼽히는 카리스마가 있는 배우로, 이 나이대 여성 배우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엄마나 할머니 또는 시어머니로 제한적이었답니다.여성의 사회 활동이 드물었던 80년대부터 이미 커리어우먼이나 당찬 여장부 스타일 역을 많이 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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