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선우은숙 이혼사유 부인 아내

이영하는 지난 2007년 10월 경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법적인 절차를 끝냈던 상황이다. 서로 편하게 놓아주기로 하기로 했다"며 이혼 사실을 밝히기도 했죠.

 

 

그는 "얼마 전에 장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서로가 큰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 여기에 여러가지 요인들이 겹쳐져 이혼에 이르게 됐던 상황이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답니다. 하지만 "오해가 풀리면 다시 합칠 수도 있는 상황이다"며 여운을 남겼답니다.

 

 

이영하는 "이혼은 서류상일 뿐인 상황이다. 얼마 전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둘째와 같이 밥도 먹는 등 여느 가족들과 다를 바 없는 상황이다"고 선우은숙과의 관계를 설명했답니다. 그는 "오해가 풀리게 되면 다시 합칠 수 있고 그러기를 바란다"고 신문을 통해 거듭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