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아내 부인 와이프 나이 키 아들

지난 2014년에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답니다. 당시에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송윤아가 솔직한 '스타ting'에 임해 눈길을 끌었답닏. 송윤아는 설경구와 결혼 이후 6년만에 MBC 새 드라마 '마마'로 복귀를 앞두고 있답니다. 그는 이유식 직접 만들어야 하지 않냐고 했고 5살이 된 아들 승윤에 대해 "아이가 많이 커서 매운 것만 아니면 같이 먹을 수 있어 편해졌던 상황이다"고 했답니다.

이어서 "요즘은 '마마' 촬영 때문에 밥을 안해서 정말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아울러 "남이 해주는 밥은 다 맛있다"고 말해 주부로 변한 그의 모습을 확인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