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대사

카더가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답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카더가든과 배두나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답니다. 특히 카더가든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배두나를 향한 팬심을 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카더가든은 2013년 싱글 'Bus Stop'으로 데뷔했답니다. 2019년 SBS '더 팬'에 출연해 우승하며 화제를 모았답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12월 발매한 곡 '명동콜링'이 큰 사랑을 받았죠^^

이영하는 지난 2007년 10월 경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법적인 절차를 끝냈던 상황이다. 서로 편하게 놓아주기로 하기로 했다"며 이혼 사실을 밝히기도 했죠.

그는 "얼마 전에 장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서로가 큰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 여기에 여러가지 요인들이 겹쳐져 이혼에 이르게 됐던 상황이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답니다. 하지만 "오해가 풀리면 다시 합칠 수도 있는 상황이다"며 여운을 남겼답니다.

이영하는 "이혼은 서류상일 뿐인 상황이다. 얼마 전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둘째와 같이 밥도 먹는 등 여느 가족들과 다를 바 없는 상황이다"고 선우은숙과의 관계를 설명했답니다. 그는 "오해가 풀리게 되면 다시 합칠 수 있고 그러기를 바란다"고 신문을 통해 거듭 밝혔답니다.

배우 박하선이 제주 여행 중 청순미모를 뽐냈답니다. 박하선은 2019년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하선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 복장을 똑같이 재현한 테디베어 인형 옆에 서 있답니다. 박하선은 테디베어 인형을 계속 힐끗 쳐다보며 청순 미모로 은은하게 미소지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답니다^^

제주여행을 마친 박하선은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0 S/S 서울패션위크 랭앤루 패션쇼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딸이 있습니다. 지난 8월 종영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답니다.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소이현은 지난 2019년 10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딸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인교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인교진은 딸 바보 미소를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참고로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SBS '동상이몽2'에서 하차했답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 33세로 지난 2013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답니다.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랍니다.

이후 ‘MBC 뉴스데스크’ ‘기분 좋은 날’ ‘스포츠 다이어트’ ‘스포츠 매거진’ ‘통일전망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답니다. MBC 아나운서 입사 전 박연경은 동덕여대 홍보 모델, 생활건강TV 리포터, OBS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아나운서 등 다수의 경험을 가지고 있답니다.

최근에 박연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축하해”라는 말과 함께 강남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답니다. 한편 박연경은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아름다운 미모와 진행 능력으로 ‘제 2의 마봉춘’으로 인기를 모으기도 했답니다.

엠비씨의 손정은 아나운서가 후배 이재은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을 표했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9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잰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해당 사진에는 손정은 아나운서와 이재은 아나운서의 다정한 투 샷이 담겨있다. 선후배의 바람직한 모습이 미소를 부릅니다. 참고로 손정은 아나운서는 최근 연극 '미저리'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답니다.